펄어비스, 日 개발자 컨퍼런스서 ‘붉은사막’ 개발 과정 소개

7월 22~24일 요코하마서 개최펄어비스 붉은사막, ‘CEDEC 2026’ 특별 초청 강연. 사진 제공=펄어비스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개발 과정을 일본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소개한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개발진이 CEDEC 2026의 스피커로 초대받았다고 1일 밝혔다. CEDEC은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시 ‘퍼시피코 요코하마 노스’ 컨벤션에서 열린다.두승빈·김현겸 펄어비스 신작게임디자인실장은 CEDEC 연사로 나서 ‘붉은사막: 대규모 오픈월드 개발 프로세스 구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붉은사막의 대규모 오픈월드를 구축하며 마주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콘텐츠 제작 효율화, 반복 개발, 협업 체계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질적인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붉은사막은 올해 3월 출시 하루 만에 200만 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 장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달 11일에는 출시 83일 만에 60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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