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 아마존 출신 CSO 영입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

원익그룹 계열사 케어랩스(263700)가 빅테크 출신 임원을 영입해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케어랩스는 1일 아마존·토스뱅크 출신의 김지웅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CSO는 MBC, 아마존, SK텔레콤, 토스뱅크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약 20년간 사업 전략 및 신사업 업무를 수행해 온 전략 전문가다.김 CSO는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사업 기획과 성장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케어랩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신사업 발굴을 총괄한다. 특히 시니어케어를 비롯해 케어랩스가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사업 확장을 이끌 예정이다.헬스케어 플랫폼 자회사 굿닥도 리더십을 강화했다. 굿닥은 1일 쿠팡·삼성전자 출신 이원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CTO는 쿠팡, 삼성전자, 삼성SDS 등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약 18년간 대규모 플랫폼 및 서버 시스템 개발·운영 경험을 쌓아온 기술 전문가다.이 CTO는 굿닥의 플랫폼 아키텍처 고도화와 서비스 안정성 강화, 개발 생산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기술 조직 운영을 총괄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AI 네이티브 조직 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이민경 케어랩스 대표는 “데이터 활용 역량과 AI 기술 경쟁력이 기업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인재 영입을 계기로 전략과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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