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메이드, 中 자본에 매각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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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중국계 자본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1일 상한가(일일 제한 폭 최상단)로 직행했다,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위메이드 제공.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위메이드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85% 상승한 2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계열사인 위메이드맥스(29.94%)와 위메이드플레이(29.97%)도 상한가로 직행했다.앞서 위메이드는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보유한 지분 39.33%를 주식회사 네오펄스(NEoPulse)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네오펄스는 홍콩 소재 투자 운용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 플랫폼 기업이다. 알리바바 측과 긴밀한 관계인 천웨이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경영권 거래 가격이 시장 가격을 크게 웃돌면서 주가도 이를 반영하는 모습이다. 총 매각 금액은 9200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8521억원)을 웃돈다. 거래 금액은 주당 약 6만8910원으로, 전날 종가(1만9330원) 대비 3.6배나 비싸다.네오펄스가 위메이드 인수에 나선 이유로는 미르(MIR)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르의 전설2’는 한국에서 인기가 사그라들었지만, 중국에서는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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