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1/PYH2026061605110005100_P4_20260701103024831.jpg?type=w800)
■ 6월 수출 1천22억달러…세계 4번째 1천억달러 돌파한국의 6월 수출이 사상 최초로 1천억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주력인 반도체가 400억달러 이상을 웃도는 실적으로 전체 수출을 견인한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역시 처음으로 300억달러를 돌파하며 양과 질 모두에서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거뒀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70.9% 급증한 1천22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43900003컨테이너 가득 쌓인 신선대, 감만부두■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오만이 미국의 공개 반대에도 이란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으로부터 '서비스료'(service fee)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구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오만이 미국의 반대에도 이란이 제안해온 소위 '공동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외교 소식통과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오만이 최근 미국과 서방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이용 선박이 서비스료를 내는 방안을 담은 공식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39500009■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1척 추가 통과…24척 탈출 완료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가운데 1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와 안전한 해역에 진입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제 추가로 해협을 통과한 1척이 오늘 안전한 해역으로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자동차 운반선인 이 선박은 목적지가 한국이며, 한국인 선원 6명이 승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40100051■ 제주 장마철 초반부터 요란한 비…한라산엔 200㎜ 넘는 폭우제주도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한라산에 최고 2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한라산에는 진달래밭 222㎜, 한라산남벽 212㎜, 영실 176㎜, 윗세오름 164.5㎜, 성판악 161.5㎜ 등 최고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산지 외 지역도 한남 134.5㎜, 색달 109㎜, 표선 109㎜, 가시리 100㎜, 우도 99.5㎜, 성산 95㎜, 서귀포 85.3㎜, 고산 67.6㎜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31700056■ 김건희 '매관매직' 징역 7년에 항소…"사실오인·법리오해"각종 청탁과 함께 고가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김 여사 측은 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냈다. 항소장에는 1심 판결에 사실오인, 법리오해의 위법이 있고 양형도 지나치게 무겁다는 주장이 담겼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58900004■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3명 참고인 조사…'외유성 출장'도 수사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1일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1명과 서초구 선관위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합수본은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 상황을 보고받은 선관위 관계자들이 어떤 경로로 이를 내부에 보고하고 관련 지시를 받았는지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26600004■ 배재고 교사들, 광주일고 방문 사과키로…학생·학부모는 논의중배재고 교사들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일으킨 학생들을 대신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 교사 등 교직원들은 빠르면 이날 오전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 구호를 외쳤던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들 역시 방문 사과를 논의 중이다. 논란이 일어난 지 이틀 만이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24000530■ 노동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허위"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초과이익 공유제'를 위한 기존 성과급 협약 백지화 공문을 보냈다는 온라인에서 확산한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1일 전면 부인했다. 노동부는 이를 "허위 사실"로 규정하며, 악의적인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노동부는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반도체 초과 이익 공유제' 및 '성과급 협약 백지화' 관련 글은 전혀 근거 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45100530■ 전장연 22년만의 '버스탑승 정기시위' 출근길 정체…매주 수요일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일 오전 '버스탑승 정기시위'를 22년 만에 재개해 출근길 도심 정체가 빚어졌다. 이 단체는 매주 수요일 정기 시위에 돌입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 등 활동가 10여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종로구 혜화로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 버스 탑시다' 시위를 벌였다. 휠체어를 탄 활동가들은 버스가 올 때마다 1∼3명씩 탑승을 시도했으며, 만원 버스가 이들을 태우지 않고 떠나려 하면 박 대표가 도로로 내려와 버스 앞을 막아서기를 반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41300004■ [월드컵] 멀티골 음바페, 메시와 나란히 6골…'2회 연속 득점왕 가자!'프랑스 축구의 '캡틴' 킬리안 음바페(27)와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화끈한 골잡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음바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혼자 2골을 쏟아내며 프랑스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음바페의 득점 감각은 매서웠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0524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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