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KSSB 선제 반영"

하나증권,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사진=하나증권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 전반을 고도화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공시 체계를 재편했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하고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와 목표 4대 요소 체계에 맞춰 관련 내용을 구조화해 공시했다. 기후변화 대응 공시도 KSSB 프레임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 인권 존중과 다양성, 임직원 안전보건 등 정책 요구사항은 별도 챕터로 구성해 보고서의 체계성과 완성도를 높였다.이해관계자 인터뷰를 도입해 보고서의 전달력을 높였다. 세대별 손님 인터뷰로 금융 접근성과 손님 중심 경영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임직원 인터뷰에선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성과 중심의 정형화된 서술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오디오북도 제작한다.디자인은 하나증권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추진 중인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 사업에서 착안해 나비 이미지를 보고서 전반에 담았다.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보고서는 공시 기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넘어 콘텐츠와 전달 방식 전반을 재정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정보의 투명성과 전달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하나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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