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갈릴레이•GS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확대 위한 전략.....

|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DRT 플랫폼과 전기버스 인프라 연계… 지역 거점형 ‘커뮤니티 허브’ 사업 추진(왼쪽에서 세번째)김성원 GS글로벌 대표이사와 (오른쪽에서 세번째)김현명 스튜디오갈릴레이 대표를 비롯한 양사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글로벌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스튜디오갈릴레이(대표 김현명)는 GS글로벌(대표이사 김성원)과 스마트 모빌리티 및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튜디오갈릴레이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운영 역량과 GS글로벌의 전기버스 사업 및 신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RT 운영 지역 내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포함한 커뮤니티 허브 조성, 전기버스와 DRT 플랫폼을 연계한 친환경 이동 서비스 발굴, DRT 운영 지역 기반 시니어케어 등 B2B·B2G 연계 생활밀착형 사업 개발, 관광형 DRT 서비스 개발 및 국내외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스튜디오갈릴레이는 DRT 플랫폼과 호출·배차·관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역별 교통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차량 운영 및 배차 최적화 방안을 수립한다. 또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DRT 사업 기획과 운영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커뮤니티 허브의 입지와 기능, 지역 연계 서비스 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다.GS글로벌은 DRT 운영 지역의 교통 수요와 운행 환경에 적합한 전기버스를 공급하고 커뮤니티 허브 내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보유한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관광형·공공형 DRT 모델의 해외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신규 B2G 사업 기회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스튜디오갈릴레이는 자체 개발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TAMOS)을 기반으로 지역별 교통 수요 분석부터 운행계획 수립, 실시간 호출·배차·관제,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DRT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GS글로벌은 철강·석유화학·에너지 소재 등의 수출입 사업을 영위하는 GS그룹 계열사로 최근 전기버스와 태양광 기자재, 헬스케어, 리사이클링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현명 스튜디오갈릴레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DRT 운영 역량과 전기버스·충전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모델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면서 "GS글로벌과 협력해 커뮤니티 허브의 기반 인프라 구축 방향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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