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 등록 시작

에이버튼 제작…"기존 MMORPG 과도한 경쟁 피로도 완화"제우스: 오만의 신[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이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MMORPG다. '제우스'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MMORPG 장르의 핵심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 마켓에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두 사전 등록에 모두 참여하면 희귀 등급 의상 아이템이 추가로 제공된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사전 예약 개시에 맞춰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도 공개했다. 개발진은 영상에서 기존 MMORPG의 과도한 경쟁 피로도를 완화하기 위해 유사한 스펙의 유저들이 각자의 구간에서 경쟁하고, 계층 간 공생이 일정 수준의 시스템적 개입을 통해 작동하도록 설계하고 있다는 점을 전했다. 컴투스는 '제우스'를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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