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단신]하나증권·교보증권·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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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하나증권◆KSSB 기반 공시체계 재편…하나證, 이해관계자 중심 콘텐츠 강화하나증권은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 전반을 고도화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공시 체계를 재편했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고객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을 핵심 중요 이슈로 선정하고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의 4대 요소 체계에 맞춰 관련 내용을 구조화해 공시했다. 기후변화 대응 공시도 KSSB 프레임에 맞춰 강화했으며 인권존중과 다양성, 임직원 안전보건 등 정책 요구사항에 대한 내용은 별도 챕터로 구성했다.콘텐츠 측면에서는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도입했다. 세대별 손님 인터뷰를 'Opening Story'에 배치해 금융 접근성과 손님 중심 경영을 담아냈으며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도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성과 중심의 정형화된 서술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구성했으며 보고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디오북도 제작할 예정이다.디자인은 하나증권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추진 중인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 사업에서 착안해 나비 이미지를 보고서 전반에 반영했다. 실제 하나증권은 지난 4월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귀종 복원 및 서식지 보전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교보증권, '2025 통합보고서' 발간…기후공시 대응력 강화교보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현황을 담은 '2025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GRI(글로벌 지속가능보고서 기준),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하고 한국표준협회(KSA)의 제3자 검증을 거쳐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향후 도입될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 관련 공시를 강화했다.저탄소 경제 전환에 따른 위험과 이상기후로 인한 물리적 리스크를 분석해 전사 관리 체계에 반영했으며 투자·금융 활동에서 발생하는 '금융배출량'의 산정 범위와 감축목표(SBTi) 추진 현황도 투명하게 공개했다.또한 기업과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고도화해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환경경영과 디지털 혁신금융 등 주요 ESG 추진 성과를 구체적인 지표와 함께 수록했다.지속가능경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분야별 중장기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했다. ▲정보보호 ▲소비자 권익보호 ▲인권경영 ▲지역사회 참여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전략 방향과 핵심과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진승욱 대신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대신증권 진승욱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 금융회사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진승욱 대표이사는 SK증권 정준호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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