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성장형 IMA' 선봬…1200억원 모집

1~3일 총 1,200억원 한도 모집메자닌 투자 포트폴리오 확보한국투자증권은 성장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규 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G1'의 모집 기간은 1일부터 3일까지다.'한국투자 IMA G1'은 기존 안정형 IMA보다 투자 대상을 넓혀 수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운용하면서 메자닌(주식 관련 사채) 투자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추가 수익 기회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투자자에게 지급되는 수익은 만기 시점의 운용 성과와 자산 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국내 최초 IMA 사업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운용할 계획이다.상품 출시 기념 가입 이벤트도 마련됐다. 온라인 거래 서비스인 '뱅키스'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반도체 TOP3 상장지수펀드(ETF)' ▲삼성전자 주식 ▲SK하이닉스 주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점 가입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다이슨 선풍기와 헤어드라이어를 받을 수 있는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수익 목표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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