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인수…"전장부품 사업 진출"

코스닥 상장사 S&K폴리텍은 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S&K폴리텍 측은 이날 선진엔지니어링 주식 취득대금을 전액 지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회사는 선진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취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선진엔지니어링은 전기차용 전장부품인 버스바와 터미널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S&K폴리텍 측 설명에 따르면 선진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9% 늘어난 225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S&K폴리텍 관계자는 "선진엔지니어링 인수를 통해 성장성 높은 전기차 부품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와의 장기계약 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실적을 창출하고 있어 S&K폴리텍 전체 실적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어 "인수 후 적극적인 지원과 자회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경쟁력 및 성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S&K폴리텍은 휴대폰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표시장치(LC) 제품에 적용되는 충격 흡수용 개스킷 소재인 고밀도 폴리우레탄폼 시트를 자체 기술로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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