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글로벌 투자 업고 국내 최대 신재생E 기업 출범

SK 신재생에너지 사업 비전 [SK㈜ 제공 ]SK가 세계 최대 사모펀드 그룹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손잡고 올해 말 국내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출범합니다.SK그룹 지주사인 SK㈜는 KKR이 운용하는 펀드와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SK이노베이션과 SK에코플랜트, SK디스커버리 등 3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산을 KKR에 매각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그간 여러 계열사에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재편하고 전략적 투자 자본을 결합하는 것으로, 올해 말 통합법인 'HoldCo'를 출범할 계획입니다.통합법인 지분은 KKR이 51%, SK㈜가 49%를 보유하게 됩니다.초기 경영권은 KKR이 갖지만 SK㈜는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한 뒤 추후 협상을 통한 경영권 확보 가능성을 열어 뒀습니다.SK㈜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계속해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개별 계열사의 자체 차입이나 증자만으로 투자 재원을 조달할 경우 재무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어 공동 투자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SK #사모펀드 #KKR #신재생에너지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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