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글로벌 출시…32형 4K로 이동식 스...

지난 3월 국내 출시 45분 만에 200대 완판LG ‘스탠바이미 2 맥스’ 세계 시장으로 확대LG전자가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주요 국가에 출시하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의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지난 4월 국내에 출시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초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LG전자(066570)가 더 커진 화면과 선명한 화질을 앞세운 이동식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 맥스(LG StanbyME 2 Max)’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국내에서 확인한 흥행 열기를 북미와 유럽, 아시아 시장으로 확산해 이동식 스크린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LG 스탠바이미 2의 후속 라인업으로 32형 대화면과 4K 화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지난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준비한 초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또 방송 동시 접속자도 57만 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제품은 더 큰 화면과 개선된 화질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LG전자는 2021년 이동식 스크린 제품인 LG 스탠바이미를 선보인 뒤 2023년 LG 스탠바이미 고(GO), 2025년 LG 스탠바이미 2에 이어 이번 LG 스탠바이미 2 맥스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27형 모델보다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K 초고화질(UHD) 해상도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3세대 알파8 프로세서도 적용했다. 인공지능(AI)이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맞는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알파8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은 저해상도 콘텐츠도 보다 선명하게 보여준다.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해 영상과 음향의 몰입감을 높였다.LG전자가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주요 국가에 출시하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의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지난 4월 국내에 출시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초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이동성과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와트시(Wh)로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다. 화면부는 버튼 하나로 스탠드에서 분리할 수 있어 태블릿 PC처럼 활용 가능하다. 가로·세로 화면 전환도 지원해 영상, 사진, 숏폼 등 콘텐츠 유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LG스탠바이미 2 맥스는 LG전자의 글로벌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인 ‘LG 채널’을 지원하며 스탠바이미 시리즈 최초로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도 탑재했다. 사용자는 5000여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실내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할 수 있다.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 강화된 이동성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더 커진 화면과 향상된 화질, 차별화된 이동성을 인정받아 올해 1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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