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폭염·장마 동시 대비 상품 인기

제습건조기, 양우산, 샌동화 수요 늘어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최희의 희트템에서 양우산을 판매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제습건조기, 양우산 등 더위와 비를 동시에 대비하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17일 롯데홈쇼핑의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1일 최희 희트템에서 판매한 로라애술리 양우산은 7000세트가 매진됐다. 이에 앞서 최유라쇼에서 선보인 위닉스 제습기 2000여 세트 한정 수량이 완판됐다. 과거에는 더위와 장마에 대비하는 상품을 시기별로 구분해 구매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양우산, 기능성 의류, 샌동화(샌들+운동화), 제습기, 레인부츠 등 더위와 비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 구매로 복합 기후 환경에 대응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는 게 롯데홈쇼핑의 설명이다.이에 롯데홈쇼핑은 관련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여름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다.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는 ‘칸쿄 콘덴스 제습건조기’를 단독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어 19일에는 샌들운동화의 장점을 결합한 ‘헤베도나 에어플로우 샌들’을 남녀 공용으로 단독 론칭한다. 24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방수·발수 코팅을 적용한 ‘삭루츠 양우산’을 판매한다.롯데홈쇼핑 김준상 마케팅부문장은 “고객 니즈와 기후 변화를 반영해 관련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시의성 있는 방송 운영을 통해 계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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