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수출 확대 지원, 오송서 원스톱 간담회 개최

핵심요약'원스톱 수출 119' 가동…기업, 수출 애로 해소바이오헬스 산업 맞춤형 수출 지원 방안 마련유법민(가운데) 원스톱 수출·수주지원 부단장이 5일 충북 흥덕구 (주)옵티팜에서 열린 충북 오송 '원스톱 수출 119'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확대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나섰다.재정경제부는 5일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에서 재경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주관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확대 및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과 정부 기관,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다양한 수출 애로를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단은 간담회에 앞서 (주)옵티팜 본사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기업의 수출 및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서의 애로를 직접 청취했다.지원단은 기업별 현장 애로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필요한 사항은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유법민 부단장은 "올해도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신성장 산업의 수출 확대가 더욱 중요하다"며 "수출 현장의 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고, 우리 기업의 해외 수출 영역 확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헬스 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279억 달러(잠정)로 집계됐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jebo@cbs.co.kr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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