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즈, 스킨 롱제비티 브랜드 ‘기픈’ 론칭… ‘룰루피치’와 파.....

스피큘 스킨케어와 퍼스널 언더케어 브랜드로 K-뷰티·퍼스널케어 포트폴리오 확대(좌)기픈, (우)룰루피치(사진 출처: 부스터즈)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을 론칭하고 ‘룰루피치(LuluPeach)’와의 파트너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부스터즈는 제조사 B&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브랜드 기픈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최근 피부과 시술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성장하면서 피부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술 비용과 통증, 회복 기간 등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스피큘 기반 화장품의 사용감과 자극에 대한 부담을 고려해 기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기픈은 피부 컨디션 관리를 위한 ‘스킨 롱제비티’ 콘셉트를 바탕으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군을 표방한다. 피부과 시술을 고민하거나 고기능 제품의 자극을 부담스러워했던 소비자들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기픈의 핵심 기술은 저자극·고전달 초미세 스피큘 네오샷(NEO SHOT)이다. 회사 측은 네오샷이 스피큘의 크기를 3분의 1 이하로 줄여 기존 스피큘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자극과 통증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여기에 유효 성분 탑재율을 기존 대비 최대 23배 늘려 성분 전달 설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물질 특허 기반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회사는 피부 밀도와 결, 광채 등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기픈은 고기능 성분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사용감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단기적인 자극이나 일시적인 효과보다 지속적인 사용 루틴을 고려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제품은 ‘네오샷 스킨 부스트 세럼(NEO SHOT Skin Boost Serum)’과 ‘네오샷 롱런 크림(NEO SHOT Long Run Cream)’으로 구성되며, 향후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부스터즈는 언더케어 브랜드 ‘룰루피치’를 운영하는 ㈜피치스초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도 맺었다. 룰루피치는 물이나 물티슈 없이 화장지와 함께 사용하는 워터젤 비데 화장품 브랜드로, 세정·보습·진정 등 언더케어 사용 경험을 내세운다.배변 후 불편함 등 일상 위생 관리 수요에 주목해 ‘언더케어(Undercare)’ 카테고리를 제안하고 있다. 일반 화장지를 활용하는 사용 방식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최근 개인 위생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 속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룰루피치는 와디즈 펀딩 목표 대비 6815% 달성, 와디즈 어워즈 2025 선정, 환경부 주최 환경창업대전 수상,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부스터즈는 피치스초이스에 대한 투자 검토도 함께 진행 중이며, 신규 카테고리 브랜드 발굴과 육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FSN의 브랜드 사업 자회사인 부스터즈는 기픈 론칭과 룰루피치 파트너십을 계기로 K-뷰티 및 퍼스널케어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소비재 브랜드와 협력해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을 지원해왔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신규 성장 동력 확보도 검토할 예정이다.부스터즈 관계자는 “기픈은 스킨 롱제비티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K-뷰티 브랜드이고, 룰루피치는 언더케어 카테고리를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부스터즈는 두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뷰티와 퍼스널케어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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