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 자회사 티케이이엔에스, 30억 장기 투자 유치…모빌리티 ....

해성옵틱스 자회사 티케이이엔에스(TKENS)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 대응을 위한 30억원 규모의 장기 성장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모빌리티 및 IT 부품 전문기업 해성옵틱스는 자회사 티케이이엔에스가 임팩트 투자사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6년 만기의 장기 투자 자금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티케이이엔에스의 기술 경쟁력과 모빌리티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을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단순 자금 조달을 넘어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이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티케이이엔에스는 현재 모빌리티 소재 및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주요 헤드램프 제조사들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차와 고성능 차량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확보한 투자금은 생산 설비 고도화와 공장 증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공급 물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설비 투자 효과를 본격화해 생산성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모빌리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티케이이엔에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친환경 습기 제어 솔루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한 자금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고, 신속한 설비 투자와 공장 증설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공급 확대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망 내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해성옵틱스는 티케이이엔에스를 모빌리티 신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술 및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티케이이엔에스는 이번 장기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생산 역량 강화와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이며 모빌리티 부품 분야의 성장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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