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하이브랜드, 입주사 대상 업무·복지 인프라 확대…오피스 운영 ...

사진=더하이라운지(좌), 천연잔디퍼팅장(우)양재하이브랜드가 입주 기업 대상 업무·복지 인프라를 확대하며 오피스 운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양재하이브랜드 측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Broadcom)과 IT 전문 중견기업인 오픈베이스 등 120여 개의 기업 및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회사는 다양한 산업군 기업 간 협업 환경 조성과 업무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재하이브랜드는 최근 입주사 전용 커뮤니티 공간 ‘더 하이라운지(The Hi Lounge)’를 오픈했다. 해당 공간은 카페테리아와 회의 시설 등을 갖춘 형태로 조성됐으며, 입주 임직원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휴게 공간 ‘안녕’, 옥상 휴게공원, 분기별 강연 프로그램 ‘하이 인사이트 데이(Hi-Insight Day)’ 등 임직원 대상 편의시설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또한 출퇴근 시간대 양재역·선바위역·양재시민의숲역을 5~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45인승 셔틀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보완했다. 입주 기업 관계자는 “3개 지하철역을 잇는 셔틀버스망이 구축되어 인력 채용 및 임직원 출퇴근 편의성이 개선됐다”며, “전용 라운지나 부대 시설 등 신규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임직원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양재하이브랜드는 이러한 입주 기업 네트워크와 임차 수요를 기반으로 ‘2026년 패션관 통합 운영’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는 양재 권역의 개발 호재에 맞춰 건물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산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방침으로 풀이된다.박제환 양재하이브랜드 상무는 “브로드컴과 오픈베이스 등 본 건물의 비즈니스 환경을 입증하는 지표”라며, “단순한 공간 임대를 넘어, 셔틀버스와 더 하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캠퍼스형 오피스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