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기능성 생리대 ‘에어퀸’ 중국에 70만개 수출

나노 소재 전문기업 레몬이 기능성 생리대 ‘에어퀸’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레몬은 지난 6일 중국 광저우하오허헬스테크놀로지와 맺은 공급 계약에 따라 중국 수출용 1차분 70만 개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레몬은 향후 3년간 중국 시장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1차년도 700만개를 시작으로 2차년도 1400만개, 3차년도 2500만개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레몬은 최근 중국 광저우하오허헬스테크놀로지와 맺은 공급 계약에 따라 중국 수출용 1차분 70만 개 선적을 완료했다.(레몬 제공)중국 프리미엄 위생용품 시장을 겨냥한 에어퀸은 레몬이 자체 개발한 신소재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레몬 측은 기존 폴리에틸렌(PE) 필름을 사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비교해 통기성은 2만배, 투습도는 6배 이상 뛰어나다고 밝혔다. 100% 유기농 순면 커버와 고밀도 흡수체를 더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쾌적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국내에서 올리브영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 판매망을 구축한 레몬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현지 프리미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에어퀸은 레몬이 자체 개발한 신소재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레몬 제공)이종일 레몬 대표는 “앞으로도 유해물질(PFAS) 프리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산업용 응용제품 사업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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