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협의회 이사진 새 구성

26일 정기이사회 겸 CTO평의회 총회최재원 총장, 이수태 회장, 공동이사장 연임26일 부산과학기술협의회 2026년 정기이사회 및 CTO평의회 총회가 열린 롯데호텔부산 에메랄드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전민철 기자 jmc@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이 부산과학기술협의회(협의회)의 공동이사장으로 연임해 다시 활동한다. 협의회는 26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 겸 CTO평의회 총회’를 열고 공동이사장과 신임 이사를 선출하는 등 제13대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수태 공동이사장 주재로 열린 이날 협의회의 정기이사회는 지난해 예산 결산 및 올해 예산안을 승인한 뒤 제12대 이사회 임원 17명(공석 2명) 중 11명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번에 연임된 이사는 2명의 공동이사장을 비롯해 당연직 이사인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그리고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 등이다. 최고기술경영인들이 협의회의 핵심 조직으로 꾸리는 CTO평의회 소속 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과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회장이 새 이사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의 제13대 이사진은 공석 2명(국제신문 사장, 부산교대 총장)을 포함해 이상천 동명대 총장과 허남식 신라대 총장, 강춘진 상임이사 등 18명 체제로 재편됐다. 또 최영식 전 고신대 복원병원장이 감사로 연임한 데 이어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이 새롭게 감사로 선임됐다. 이날 함께 열린 CTO평의회 총회에서 최광일 ㈜자이언엔텍 대표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최 대표는 2009년 자동차부품과 기계부품 제조업체로 창업했으며 대한민국 벤처 창업대전 모범청년기업인 표창과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받는 등 지역의 유망 기업인이다. CTO평의회 총회에는 이상준 ㈜화인 회장을 비롯해 임병문 ㈜성신신소재 회장, 이제훈 한국선재㈜ 대표, 장명주 에스엔케이㈜ 대표, 이동훈 ㈜선재하이테크 대표, 정진근 효성전기㈜ 대표, 배도정 한비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상기 ㈜유주 대표, 김종오 ㈜펠릭스테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동현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과학기술혁신이 세상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에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에 뿌리내린 과학문화 확산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에서 시도 능동적으로 과학기술 지원대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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