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0년 이상 장기고객 대상 '숲캉스 데이'

SK텔레콤이 5월 3~18일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서 자사 서비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숲캉스 데이'를 진행했다. SK텔레콤SK가 그룹사 역량을 모아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SK텔레콤은 5월 3~18일 총 6회에 걸쳐 자사 서비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를 진행했다.행사가 열린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국내 최대 규모 은행 군락지다. SKT는 '숲캉스 데이'만을 위해 해당 공간을 단독 대관해 장기 고객과 가족·지인 총 1800명을 초청했다.SKT는 액정 필름 교체와 휴대폰 클렌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비롯해 SKT와 통신 서비스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T.M.I(T-Memory-I)'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 지난 4일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숲캉스 데이' 현장을 찾아 장기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SK브로드밴드는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LOVE FNC, 드림어스컴퍼니, 메이크어스 '딩고 뮤직'과 함께 진행하는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K문화 산업 현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22년 첫선을 보인 '블러썸 음악제'는 지난 4년간 1000여 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을 발굴했다. 음악제를 통해 가능성을 증명한 수상자들은 예술고등학교 또는 주요 대학 실용음악과로 진학하는 등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2019년 SK의 제안으로 출범한 SOVAC는 오는 9월 서울 코엑스에서 'SOVAC 2026'을 진행한다.SOVAC는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 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SOVAC 2026'은 사회적 가치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전시·홍보, 강연·토의, 마켓·판매, 팝업부스 분야 등에서 모집한다. 선발된 조직은 참가비를 전액 지원받는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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