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협회, 무역협회와 ‘선화주 상생 영상 공모전’ 시상식

선화주 상생 영상 공모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운협회 제공한국해운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K-Trade & K-Shipping(선화주 상생)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국적선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출입 화주와 국적 선사 간의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서강대 ‘오션브릿지’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수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적선대 확충의 필요성을 창작 노래로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신기술을 활용한 수출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 강원대 ‘KNU GTEP’ 팀에게 돌아갔으며, 전주대 ‘K-물길’ 팀은 물류 위기 시 국적선사의 기여 사례를 제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우리 해운산업과 무역업계의 상생 발전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해운물류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해운협회는 무역협회와 함께 선화주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향후 대국민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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