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토크,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배당성향 40% 이상·해외 시...

에너토크의 주력 제품인 전동 액추에이터(Actuator 모델 TX)국내 대표 산업용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 ㈜에너토크가 26일 자율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습니다.우선, 향후 배당성향을 4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에너토크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주주들은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신청 등 과세특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에너토크는 2025년 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1주당 100원, 총 9억 5,694만 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으며, 이는 전전 사업연도 대비 이익배당금액 증가율 10%를 기록했습니다. 에너토크는 동남아 시장 확대와 중동·러시아 재건 사업 진출 등 외형 성장을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올 상반기 중 베트남 공장 증설을 완료해 동남아 및 해외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중동과 러시아 재건 사업 진출, 미국 전력·수처리 시장 확대 등 포스트 워(Post-war) 및 노후 인프라 교체 수요가 높은 지역을 집중 공략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에너토크는 관계자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함으로써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원자력 및 차세대 엑츄에이터 등 고부가가치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에너토크는 1987년 설립 이후 발전플랜트와 상하수도 시설 등 국가 기반 산업에 필수적인 액추에이터를 공급해온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특히 지난해 사모펀드 부고프리엄사모투자의 전략적 투자를 계기로 기존의 기계 설비 중심 제조기업을 넘어 ‘데이터 기반 차세대 액추에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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