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허브, 코인거래소 '플라이빗' 인수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위허브가 코인거래소 플라이빗을 인수했다. 위허브가 대주주인 포커스에이아이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Bdan)의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금, 은 등 실물자산(RWA) 토큰 거래와 디지털자산 거래를 양 축으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28일 비단은 최대주주의 지배회사인 위허브가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허브의 대주주인 양재석 회장과 위허브가 한국디지털거래소 지분을 각각 25%, 40% 인수하는 형태다.이번 인수로 위허브는 실물자산 토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확보했다. 지난해 말 코스닥 상장사 포커스에이아이는 비단 지분 40.6%를 확보해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위허브가 대주주인 회사다. 플라이빗은 테더 등 가상자산 입금을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코인거래소다. 위허브는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대표 토큰화(RWA) 거래 인프라스트럭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 기반 은행과 원화 실명 계좌 제휴를 추진한다. [최근도 기자]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