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수출바우처로 연말까지 최대 1만 중소기업 지원"

임기근 차관 현장 방문해 "중동 우회 운송비 등 신속 지원"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기획예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기획예산처는 27일 임기근 차관이 수출 중소기업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건설기계 제조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물류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수출지원기반활용(수출바우처) 사업에 추가경정예산으로 1천억원을 추가했다. 총예산은 2천502억원이다. 이달 말 기준으로 본예산 1천502억원의 80%를 집행했으며, 추경 예산까지 합하면 연말까지 최대 1만9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 차관은 "현장 애로를 반영해 바우처에 중동 우회 운송비·반송비용·지체료 등 지원 항목을 신설했다"며 "신청 후 1개월 안에 대상 선정을 완료하는 패스트트랙 심사 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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