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미국 얼타뷰티 전 매장 입점…K-뷰티 북미 확...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의 대표 수분 케어 브랜드 '빌리프(belif)'가 미국 화 장품 유통체인 중 하나인 얼타 뷰티(Ulta Beauty)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빌리프는 지난 2월 얼타 뷰티의 미국 내 약 1500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신제품 '아쿠아 밤 프로즌 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열 자극으로 인한 피부 온도 상승을 늦추는 기능성(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테스트 기준)을 갖춘 수분 크림으로, 작년 국내 출시 이후 여름철 '쿨링 수분크림' 트렌드에 합류 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빌리프는 기존 베스트셀러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에 이어 프로즌 크림, 슈퍼 드랍스(세럼),듀 가드(선 케어) 등을 추가하며 얼타 뷰티 내 상품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이는 K-뷰티 브랜드가 북미 유통 채널에서 단일 상품 중심 전략을 넘어 '라인업화'를 시도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업계 전문가들은 빌리프의 이번 행보가 'K-뷰티의 리포지셔닝' 시도라는 점에 주목한다. 단순한 한류 뷰티 브랜드가 아니라, 효능 기반 하이브리드 브랜드로서 현지 시장에서 자리매김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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