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1분기 매출 245억…전년比 2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는 1분기 연결 매출액이 2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씨티케이 본사의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 성장 ▲북미 풀필먼트 물동량 확대 ▲미국 일반의약품(OTC) 생산법인 COL의 신규 편입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영업손실은 미국 OTC 생산법인 COL 인수에 따른 비용 신규 반영, 북미 풀필먼트 센터 확장 이전에 따른 임차료·고정비 증가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행 고정비가 일시적으로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생산·물류 생산능력(CAPA)이 확보된 만큼, 수익성 개선 흐름이 점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미국 OTC 생산, 북미 유통, 친환경 소재 사업이라는 3대 신성장 동력의 인프라 구축이 집중된 시기였다"며 "COL 가동률 안정화, OTC 수주 확대, 풀필먼트 일시 비용 해소, 씨티케이바이오 매출 성장 지속을 통해 하반기부터 연결 기준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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