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脫플라스틱 테마주, 나프타 수급 차질 영향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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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가산업단지[촬영 조남수] (여수=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정부는 중동사태로 수급 차질이 생기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핵심 원료 나프타에 대해 수출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26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모습.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탈(脫) 플라스틱 테마주로 묶인 종목의 주가가 30일 장 초반 상승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한국팩키지는 전 거래일 대비 거래 제한선(29.90%)까지 오르며 3천410원에 거래 중이다. 또 에코플라스틱(13.10%), 세림B&G(5.31%), 씨티케이(2.29%)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는 전쟁으로 나프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공급 차질이 빚어지자 시장에서 탈 플라스틱 기업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유를 정제해 만드는 나프타는 석유 화학 산업의 필수 기초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섬유, 고무 등 다양한 산업의 출발점이 된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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