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면커버 생리대 1매에 99원”…이마트서 파는 초저가 생리대

이마트가 새롭게 출시한 순면커버 100% 생리대. 이마트 제공이마트는 순면커버 100% 생리대 제품을 1매당 99원 수준의 파격가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마트는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쏘피와 협업해 ‘쏘피 리얼순면 중형’, ‘쏘피 리얼순면 대형’ 2종을 팩당 3950원에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에서 판매한다.중형의 경우 1팩 40매로 한 매에 99원이고, 대형은 1팩에 36매로 1매에 109원이다. 기존 이마트에서 판매하던 일반 순면 생리대 상품 대비 4분의 1수준의 가격이다.시중 저가형 생리대는 대부분 부직포 소재를 사용하지만, 두 제품 모두 순면커버를 사용하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인증도 받았다고 이마트는 밝혔다.이마트는 이날부터 5일까지 오버나이트 생리대 20종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균일가 7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좋은느낌 생리대’, ‘쏘피 유기농순면 생리대’ 등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권현주 이마트 홈케어 카테고리 매니저는 “생리대는 생활필수품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안정이 매우 중요한 품목”이라며 “이마트를 찾으시는 고객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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