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고고팩토리에 알뜰폰 가입자 넘긴다…서비스 종료 속도

세종텔레콤세종텔레콤이 알뜰폰(MVNO) 사업 종료에 따라 고고팩토리에 가입자를 이관한다. 지난해 아이즈비전과 1차 양도양수를 진행한데 이어 두번째 가입자 이관 절차다.세종텔레콤은 자사 알뜰폰 서비스인 스노우맨의 단계적 종료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가입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가입자 이관 작업은 기존 고객의 서비스 연속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세종텔레콤은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고고팩토리와 함께 이전 절차 전반에서 세심한 고객 안내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세종텔레콤은 양도양수에 앞서 자발적 이전을 희망하는 가입자를 위해 '스노우맨x고고모바일 추천 요금제'를 선보인다. 해당 요금제는 고객이 자신의 이용 패턴과 필요에 맞춰 보다 합리적으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원활한 이동과 서비스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상철 세종텔레콤 대표는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안정적인 서비스 이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양도양수 이전에도 자발적 이동을 희망하는 고객들이 보다 나은 조건과 편의 속에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고고팩토리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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