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업(FixUp), 외국인환자 유치업 등록 완료… AI 기반 글로벌 ...

AI·데이터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환자 유치 마케팅 지원왼쪽부터 ㈜픽스업 해외마케팅팀 이한 프로, 전한빈 프로. ㈜픽스업 제공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픽스업(FixUp)이 외국인 환자 유치업 등록을 마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메디컬 마케팅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등록으로 픽스업은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국가별 플랫폼 특성과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기관과 해외 소비자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글로벌 메디컬 마케팅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픽스업은 Google, Meta, 네이버, 카카오 등 글로벌 광고 플랫폼 운영 경험과 중국 샤오홍슈, 따종디엔핑, 도우인 등 플랫폼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광고 역량을 확대해 왔다. 앞으로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디지털 광고 운영, 콘텐츠 기획, 현지 플랫폼 마케팅, 인플루언서 협업,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합한 메디컬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픽스업의 이번 외국인환자 유치업 등록과 AI·데이터 기반 메디컬 마케팅 사업 본격화가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유치 채널을 다각화하고, K-의료의 글로벌 영토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픽스업 해외마케팅팀 전한빈 프로는 "국가마다 사용하는 플랫폼과 콘텐츠 소비 방식이 다른 만큼, 현지 데이터에 기반한 전략이 해외 시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며 "의료기관이 각 국가의 소비자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현지 플랫폼 분석과 콘텐츠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픽스업은 AI 기반 광고 자동화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플랫폼 환경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의료기관의 해외 시장 진출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해외마케팅팀 이한 프로는 "해외 의료관광 시장이 검색 중심에서 콘텐츠와 신뢰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국가별 소비자 특성을 데이터로 읽어내는 역량이 그만큼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픽스업은 최근 기술혁신형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Google 공식 파트너 인증 등을 통해 AI·데이터 기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메디컬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AI 데이터 마케팅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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