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LG CNS와 AI 치과 플랫폼 구축…디지털 덴티스트리 고도화

AI 임플란트 설계·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상담부터 보철까지 원스톱 디지털 진료 서비스 구현김종원(오른쪽 다섯 번째) 디오 대표와 현신균(오른쪽 여섯 번째) LG CNS 사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 CNS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디오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039840)가 디지털전환(DX) 기업 LG CNS와 손잡고 치과 의료 서비스의 인공지능(AI) 혁신에 나선다.양사는 디오의 전사 AI 도입과 AI 전환(AX)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LG CNS의 AI 프로젝트 시스템통합(SI) 역량과 AX 플랫폼 구축 경험을 디오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과 결합해 치과 진료와 시술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AI 기반 임플란트 시술 설계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글로벌 확장을 위한 보안 안정성 확보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AI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시술 설계를 자동화하고, 상담부터 진단·치료계획·보철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스톱 디지털 진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료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제공한다는 목표다.웹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도 구축한다. 치과 진료 워크플로우를 통합해 의료진과 치과 관계자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협업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도 강화한다.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 암호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적용해 전 세계 어디서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종원 디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치과 의료 분야에서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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