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협력사 상생·안전관리 성과 인정…ESG 경영 강화지역업체 공동도급·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DL이앤씨 '한숲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왼쪽)와 우수협력업체 조왕래 태일씨앤티 소장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L이앤씨 제공[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DL이앤씨는 협력업체 재무지원과 임직원 교육, 공동기술 개발 및 기술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등 협력업체 육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내포퍼스트, 인천 검단 웰카운티, 경북 울릉공항 등 주요 사업에서 지역 협력업체와 공동도급을 확대한 지역 상생 노력도 이번 평가 결과의 배경으로 꼽혔다. 안전 분야에서는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신규 민간 건축현장에 일체형 작업발판을 확대 적용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협력사 대상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인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지원과 우수 협력사 시상 행사인 '한숲 파트너스 데이' 등을 통해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DL이앤씨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