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 론칭

음악 청취하고 아티스트와 소통… 팬덤 경험 ‘한 곳’에서플로집 공식 이미지. 드림어스컴퍼니 제공드림어스컴퍼니가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음악 플랫폼인 ‘플로’와 연동되는 플로집은 음악 청취부터 소통, 콘텐츠, 굿즈(MD) 구매 등을 지원한다. 다양한 앱과 사이트로 분산되어 있던 팬덤 활동 요소들을 한 곳에서 즐기면서 연결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플로집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비스테이지는 비마이프렌즈가 전 세계 아티스트의 팬덤 비즈니스를 지원하며 현장에서 검증해온 솔루션으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플로집의 플랫폼 설계 전반에 반영됐다.플랫폼 내부는 아티스트와 팬이 일상을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대표 기능인 ‘플로챗’은 팬덤과 아티스트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13개 국어 실시간 번역을 지원해 글로벌 팬도 국내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다.이 외에도 ‘커뮤니티’, ‘스토리’, ‘리스닝 파티’ 등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하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다양한 팬덤 라이프를 지원하는 기능도 돋보인다. 기존 커머스 서비스인 ‘플로샵(FLO Shop)’은 플로집에 결합됐다. 국내외 이용자 모두 앱과 웹 어디서나 아티스트의 공식 MD 상품과 앨범을 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 배송 인프라와 해외 결제 솔루션을 갖춰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했다.플로집은 서비스 론칭과 동시에 B1A4, 배진영, 브브걸 전 멤버 남유정이 공식 입점해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한다.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팬덤 활동은 여러 채널을 찾아 다니는 번거로움보다 온전히 몰입하는 즐거운 문화 경험이어야 한다”며 “플로와 플로집을 통해 음악을 듣고 팬이 되는 순간부터 공연, MD, 팬덤 플랫폼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팬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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