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 튀르키예 보건부 유방 촬영 장비 입찰 낙찰…'HESTIA' ...

글로벌 X-ray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튀르키예 보건부가 발주한 Mammography 입찰에서 자사 제품 ‘HESTIA’의 낙찰을 확정지었다고 29일 밝혔다.정부 입찰 중심의 의료기기 시장 구조를 가진 튀르키예는 제노레이의 핵심 전략 국가 중 하나다. 회사는 지난해 대규모 정부 입찰 성과에 이어, 이번 HESTIA 공급 계약을 통해 현지 공공의료 시장 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현지 법인을 통해 입찰이 진행됐으며, HESTIA 단일 품목 기준 최대 규모의 낙찰로 기록됐다.HESTIA는 제노레이가 프리미엄 Mammography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전략 제품으로, 3D Tomosynthesis 기술과 3D Upgradable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확보한 CE 인증을 통해 기술 신뢰성과 품질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튀르키예 법인을 통한 현지 수요 파악과 신속한 제조 및 납기 대응력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제노레이는 이미 튀르키예 C-arm 시장과 치과용 진단기기 시장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낙찰을 계기로 공공입찰과 private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본 시마즈(Shimadzu)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에 이어 이번 HESTIA 낙찰을 통해 자사 기술력을 재확인했다”며 “튀르키예를 유라시아 및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삼고, 향후 진행될 C-arm 공공입찰 등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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