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재사용 발사체 개발해 상업성 확보해야"[모닝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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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정슬기 ■ 대담자 : 장영근,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미사일센터장 , (전) 한국항공대 교수,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그룹장---------------------------------------------------------------------------------------정슬기> 네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 누리호가 네 번째 우주행에 성공했습니다.민간 참여가 늘고 경쟁이 치열해진 뉴 스페이스 시대에 한국의 발사체 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장영근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미사일 센터장과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장영근> 네 안녕하십니까?정슬기> 네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장영근> 네 이번이 네 번째인데요. 그동안 처음에는 실패를 한 적도 있었지만 그리고 이제 네 번 정도 쏘면은 점점 우리가 신뢰성을 확보하는 거니까요.그래서 아마 성공적으로 발사를 해서 분리를 해서 아마 오늘 새벽 1시 55분쯤에 이제 발사 성공을 선언한 것 같습니다.정슬기> 네 이번 발사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뭐였다고 생각을 하십니까?장영근>가장 중요한 거는 뭐 지금 좀 아까 말씀하신 대로 현재는 옛날에 국가 주도의 올드 스페이스를 하는 우주 개발 시대에서 현재는 이제 민간이 주도해서 하는 뉴 스페이스대로 네 바뀌었습니다.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우주가 옛날 올드 스페이스 대에는 그냥 국가 주도의 어떤 이제 국가의 체면 그리고 어떤 국위 선양을 위해서 하는 우주 개발이었다고 그러면 지금은 현재는 경제적 임팩트를 갖는 그러니까 돈이 되는 산업이다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에 대한 시작점이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정슬기> 이번 발사는 민관이 함께하는 첫 시도였죠.장영근> 쉽게 얘기하면 스페이스엑스가 일론머스크가 결국은 나사의 지원을 받아서 팔콘 나인이라는 재사용 엔진을 사용하는 발사체를 개발했죠.그래서 올해만도 약 한 180회 정도 지금 발사할 예정이에요.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이틀에 한 번 정도 쏘는 거죠.우리는 사실 3차 발사하고 이번 4차 발사가 2년 반 만에 쏘니까 결국은 이제 미국은 결국 이제 우주 산업화 그러니까 발사 서비스 산업화가 완전히 되고 있는 거고요.우리는 아직은 그 부분에서는 좀 거리가 좀 있는 거죠.정슬기> 우리도 미래에는 이렇게 미국처럼 될까요?장영근> 결국은 그렇게 돼야죠. 우리가 결국은 과학기술이 연구 개발을 한다는 얘기는 곧 산업화를 해서 결국 경제적 효과를 누려야 된다 이런 것이 이제 중요한 거고요.결국 뉴 스페이스 시대에서는 대부분 다 이제 우주 산업이 제대로 발전해서 우리가 이것이 하나의 산업으로서 정착을 해야 된다.그리고 이번 발사는 그렇게 민간이 주도할 수 있는 그런 첫 번째 계기가 되는 거죠.그래서 실제로 그동안에 국가 우주 개발 사업을 항공우주연구원이 이제 주도를 했었는데 그래서 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각종 설계 제작, 조립 시험 기술 그다음에 발사 운영 기술을 전체 다 민간에 이양을 하는 그런 첫 번째 이제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정슬기> 네 3차 발사 때와 어떤 점이 좀 달라졌는지 그것도 좀 궁금하거든요.장영근> 가장 달라진 거는 이전에는 대부분 다 항우연 주도로 했고요.그 당시에도 사실은 이제 전체 발사체 발사체는 1단 2단 3단 엔진 추진 시스템을 모아놓은 겁니다.그리고 거기에 이제 페어링 내에 이제 인공위성을 싣는 거죠.이런 부분에서 예전에는 대부분 다 항우연이었고 전체적으로 업체를 이용해서 조립은 했어요.왜냐하면 기능공이 필요하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이제 그뿐이 아니고 이제 조립을 하긴 했고 시험 자체는 또 체계 레벨에서 항우연이 하는 거고요.왜냐하면 전체 기술 설계를 모르기 때문에 업체가 그리고 이제 발사 운영 자체는 또 항우연이 주도했고 다만 업체가 후속 사업들을 위해서 이제 발사 운영 참가를 했다.그래서 이제 서서히 기술 이전이 필요하다. 이제 아쉬운 거는 궁극적으로 전체 발사체 체계 설계 기술들이 이전이 돼야 되는데 아직 그 부분은 아직은 안 돼 있는 거죠.정슬기> 네 이번 발사는 야간에 또 진행이 됐습니다. 이렇게 진행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장영근> 우선 이번 발사는 차세대 중형 위성이 주탑재 위성으로 올라가 있고요.그다음에 이제 부탑재 위성으로 한 12개의 큐브 셋이라고 아주 소형 위성입니다.대부분 다 큐브 셋이 12개가 한 작게는 한 3.3kg에서 대부분 20kg 정도 아주 작은 위성들이죠.근데 주 탑재 위성이 이제 핵심이고요. 주 탑재 위성의 결국은 이제 임무가 임무가 보통 지금 제 가지고 있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우주에서의 오르락 간츠 오르라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북극이나 남극에서 보면은 이제 태양에서 몰려오는 전자라든가 양성자 이런 것들이 이제 실질적으로 지구 자기장과 충돌해서 일종의 발광 형상으로 해서 이렇게 녹색이든 이런 현상을 사진으로 보셨을 거예요.네 그런 오로라라든가 대기광 그 다음에 이제 우주 환경 이런 우주 자기장이라든가 이런 걸 이제 측정하는 센서들을 달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오로라 관측이라는 게 대부분 다 지구 관측에서 보면은 자정 전후에 오로라 활동이 제일 활발해요.그리고 지구에서 보면은 이렇게 잘 보이려면 우주는 까매야 되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거의 이제 자정 시간에 또 북극에서 이제 관측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하는 거죠.그래서 이제 매일 이렇게 저궤도에 태양 동기 궤도를 돌면서 이제 그 시간을 맞춰주기 위해서 발사하는 시간이 12시 54분에서 새벽 1시 14분 정도로 이제 정해져 있었다는 거죠.정슬기> 네 누리호에는 이 차세대 중형 위성 3호 방금 말씀하신 거 외에도 다양한 위성들이 실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게 있습니까?장영근> 그러니까 지금 현재 보면 항공우주연구원이나 전자통신연구원 이런 데서 국책 연구소에서도 어떤 국내에서 생산하는 인공위성 부품들의 우주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보는 우주 인증을 위한 것도 있고요.그다음에 이제 스타트업들이 예를 들어서 자기들이 보일러 업계의 유일 대한민국 100 시제품을 개발을 해서 올려서 이게 제일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그리고 심지어는 우주 신약 개발을 위한 그거를 위해서 이런 그런 우주 신약 실험도 간단하게 할 수 있고요.초보적으로 그래서 이런 것들이 종합 망라에서 대부분 다 이제 기술 검증 위성을 쌓았다 그런 인류가 이제 주종을 이루는 거죠.정슬기> 네 그런데 이 로켓 발사를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주 공간으로 갔다고 해서 또 성공은 아니라고 들었는데요.장영근>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이제 실제로 우리가 보통은 이제 인공위성이 이제 로켓이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 우리가 원하는 궤도가 지금 600km 고도의 태양 동기 궤도라는 겁니다.그러니까 태양 동기 궤도라는 건 이제 항상 인공위성 궤도와 태양이 비치는 각도가 일정한 거를 의미를 하는데요.그래서 여기에 올라가서 다 분리를 해서 1 2 3단 위 얘가 계속해서 지구를 선회하려면 결국은 이제 마지막 얘가 회전 속도가 선의 속도가 있어요.그게 한 7.5kg 정도 되는데요. 초속 초당 초당 7.5kg 그 정도의 속도를 얻으면 이제 발사는 성공적으로 끝난 겁니다. 그다음에는 이제 진짜 성공 여부는 이제 인공위성이 지상과 교신을 통해서 그래서 이제 데이터를 제대로 받고 그리고 명령을 보낼 수 있고 이런 것들이 확인이 돼야 되는 거죠.그러면 이제 인공위성까지 성공했다 이렇게 보는 거죠정슬기> 네 누리호 발사는 성공을 했는데 이 다음 단계는 그러면 센터장님 보시기에는 어떤 거라고 보시는건가요?장영근>? 사실 핵심은 이제 누리호 발사체가 소모성 발사체입니다.그러니까 이제 이게 지금 현재 한 번 쏘는 데 천억 원 이상이 들어요.이제 kg당으로 따지면은 어느 정도 비용이 드냐면 약 한 한 2만 6~7천 달러 이 정도 듭니다. 근데 사실은 스페이스 엑스의 팔콘 라인 같은 경우는 한 27~800 달러밖에 안 들어요.그것도 안 들어요. 실제로는요. 더 싸죠. 지금도 팔콘 라인 발사체는 한 번 쏘는데 7천만 달러를 요구하는데요.굉장히 많은 굉장히 큰 위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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