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日서 K선크림 인기…큐텐 메가와리 선케어 매출 70%”

메가와리 기간 매출 5월 대비 600%↑사진 제공=제로투세븐제로투세븐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일본 시장에서 선케어 제품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일본 내 K뷰티 선케어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4일 제로투세븐에 따르면 궁중비책은 이달 열린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큐텐(Qoo10) 메가와리’에서 선케어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69%를 차지했다. ‘모이스처 선스틱 마일드’,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 등 대표 선케어 제품들이 판매를 견인했다.특히 해당 제품들은 행사 기간 큐텐재팬 베이비·키즈 카테고리 인기 순위 15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선케어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메가와리 기간 궁중비책 매출은 5월 월간 매출 대비 약 6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일본 뷰티 시장에서는 K뷰티 선케어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큐텐재팬 선크림 카테고리 상위권에도 국내 브랜드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궁중비책 역시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를 겨냥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궁중비책은 현재 큐텐재팬을 비롯해 일본 아마존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케어 제품과 베이비 라인에 대한 현지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일본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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