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매들리 메들리’, 브랜드 성장 주기 통합 지...

인지도 형성부터 구매 전환, 글로벌 확장까지콘텐츠·커머스 기업 스튜디오에피소드와 협력 매들리 메들리는 인공지능(AI) 기반 뷰티 마케팅 플랫폼 기업이다. 6월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에서는 매들리 메들리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인 피터 필립 윙소(왼쪽)와 렘브란트 플로레스가 연사로 나선다. (매들리 메들리 제공)뷰티 산업 경쟁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차별화된 성분과 제조 기술, 유통망 확보만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최근에는 유사 제품이 늘고 유통 채널도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 브랜드 스토리와 콘텐츠, 커뮤니티 구축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른 배경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뷰티 마케팅 플랫폼 기업 매들리 메들리는 이런 변화에 맞춰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다.매들리 메들리는 단순 광고 대행사가 아니다. 브랜드 스토리 설계,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소셜 커머스, 오프라인 리테일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브랜드 인지도 형성부터 구매 전환,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매들리 메들리는 K뷰티 산업이 ‘차별화 붕괴’ 단계에 들어섰다고 본다. 과거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프리미엄과 제품 경쟁력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제는 브랜드 스토리와 데이터, 소비자 커뮤니티가 없으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이다. 회사는 뷰티·커머스 산업에 특화한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핵심 경쟁력은 데이터와 AI 기술이다.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별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AI 기술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여기에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소셜 커머스를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부터 구매 전환까지 돕는다. 마케팅 성과는 데이터로 분석하고 다시 최적화하는 구조다.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도 강점으로 꼽힌다.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AI 아바타, 3D 렌더링,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카피라이팅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인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핵심성과지표(KPI) 대시보드로 마케팅 성과를 측정·관리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브랜드는 콘텐츠 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글로벌 소비자에게 맞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글로벌 현지화 역량도 강조한다. 매들리 메들리는 남미·중동·인도·아프리카 등 성장 여력이 높은 시장에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현지 소비자 특성과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전략으로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현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최근에는 콘텐츠·커머스 기업 스튜디오에피소드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유통사 에피소드컴퍼니 자회사인 스튜디오에피소드는 콘텐츠 제작과 커머스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쌓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과 커머스 운영 경험이 매들리 메들리의 글로벌 마케팅 사업과 맞물릴 것으로 기대된다.매들리 메들리 관계자는 “K뷰티 시장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를 넘어섰다”며 “브랜드 스토리와 데이터, 현지 소비자와의 연결이 중요해진 만큼 AI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들리 메들리는 내일 6월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에서 ‘K뷰티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매들리 메들리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인 피터 필립 윙소와 렘브란트 플로레스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는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뷰티 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다. 행사 참가 신청과 세부 프로그램은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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