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컴퍼니, 1분기 매출 153억 '역대 최대’…상장 후 첫 순이...

연결 매출 전년 대비 약 1,500% 폭증…1분기 만에 작년 연 매출 돌파스튜디오에피소드 편입 효과 본격화…에이스팩토리까지 ‘종합 IP 밸류체인’ 구축글로벌 지식재산권(IP) 유통 기업 에피소드컴퍼니가 사명 변경 이후 첫 분기 만에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상장 이래 최고 성적을 냈다고 밝혔습니다.에피소드컴퍼니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3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1,500% 급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을 한 분기 만에 달성한 겁니다.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상장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으며, 별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성장했습니다.이번 실적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순이익 흑자 전환입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반 흑자로 돌아섰으며, 특히 상장 이래 최초인 순이익 흑자 전환은 경영 체질 개선이 실적으로 입증된 결정적 분기점이라는 평가입니다.이번 성장의 핵심 엔진은 신규 자회사 편입 효과와 콘텐츠 신사업의 본격 가동입니다. 회사가 글로벌 IP 유통망 강화를 위해 인수한 두 핵심 자회사 중 스튜디오에피소드가 1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편입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스튜디오에피소드는 유튜브 노출 국내 1위 웹콘텐츠 제작사로, 단번에 콘텐츠 부문의 주력 엔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부문별로는 콘텐츠 매출이 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9% 증가, 연결 매출의 64%를 차지했습니다. 커머스 매출은 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8,039% 폭증, 연결 매출의 36%를 기여했습니다. IP 부가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133% 성장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으며, 3개 사업부 모두 세 자릿수 이상 고성장을 기록했습니다.김동하 에피소드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번 1분기 실적은 사명 변경 이후 새롭게 구축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본격적으로 매출과 이익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상장 이래 최대 분기 매출과 첫 순이익 흑자라는 두 가지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것은 회사의 경영 체질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신호"라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단순한 콘텐츠 유통을 넘어 각 IP의 생명력을 연장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는 'IP 부스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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