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바이브코딩 강의 매출 175%↑

AI 에이전트 열풍 속 바이브코딩 수요 확대패스트캠퍼스의 바이브코딩 매출이 22억원을 기록했다. 데이원컴퍼니 제공데이원컴퍼니는 실무 교육 브랜드인 패스트캠퍼스가 인공지능(AI) 열풍 속 최근 6개월 간 바이브코딩 강의 판매량이 175% 증가했다고 밝혔다.패스트캠퍼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바이브코딩 강의 매출은 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의 매출 8억원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바이브코딩은 전문 지식 없이도 자연어로 코딩하는 개발 방법으로, AI가 코드 작성부터 테스트, 디버깅, 배포 등을 지원해 비개발 직군도 관련 역량을 갖추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패스트캠퍼스는 2024년 10월 AI 코딩 도구인 ‘커서’를 활용해 개발 강의를 선보였고, 시장 수요를 예측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구축해왔다.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이 이번 성과로 연결됐다.회사에 따르면 인기 강의는 △실리콘밸리 바이브코딩 : 상위 1% 개발자의 10가지 바이브코딩 스킬 with. 클로드 코드 & 코덱스 △전현준의 하네스 엔지니어링 : 클로드 코드 - 코덱스 완벽 가이드 △클로드 코드로 24시간 Full 가동! 100명 규모 AI 조직 운영 자동화 구축하기 등으로 나타났다.패스트캠퍼스 관계자는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실제 개발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역량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패스트캠퍼스는 앞으로도 최신 AI 개발 도구는 물론 AI와 협업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까지 학습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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