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린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분석 장비 기반 통합 연구 플랫폼 선....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6’ 전시 부스 내 장비(Bio-Rad ddPCR과 BD의 FACS). 제공=(주)서린바이오사이언스㈜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3월 31일~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6(제20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참가해 디지털 PCR 및 세포 분석 기술 기반 연구 솔루션을 공개했다.KOREA LAB은 연구·실험 분석 장비와 생명공학 기술을 소개하는 국제 전시회로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연구 인프라 흐름을 공유하는 행사다.㈜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Bio-Rad의 ddPCR 기술을 통해 유전자 정량 분석 장비를 선보였다. ddPCR은 샘플을 미세 액적으로 분할한 뒤 각각 독립적인 PCR 반응을 수행해 DNA 농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또한 다국적 의료기기 및 장비 제조기업 BD(Becton Dickinson)의 유세포분석 장비 ‘BD FACSDiscover™ A8’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장비는 스펙트럼 기반 유세포 분석 기능과 단일 세포 이미징 기능을 지원하는 분석 장비다.함께 공개된 분석 플랫폼 ‘POCUS’는 오믹스 분석 및 면역 분석 기반 데이터 처리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해당 플랫폼은 연구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결과 해석 과정 지원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레비티의 공식 프로바이더로서 ‘EnVision Nexus’ 장비를 활용한 ‘AlphaLISA와 HTRF’ 기반 면역 분석 서비스도 함께 소개됐다.최근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 분석 환경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분석 장비와 데이터 처리 기술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이다.㈜서린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연구 장비와 분석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연구개발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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