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엔피 합병 주총 통과...통합법인 '컴투스엔(Com2uS...

사진 설명/컴투스엔 신규 로고.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가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관련 안건을 승인했다. 양사는 7월 14일을 합병기일로 통합법인 출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엔피의 주식병합 안건도 함께 가결됐다.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내용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합병에 따른 신주 발행 등을 반영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액면가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되며, 액면병합 효력발생일은 7월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회사는 자기주식 914만 776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사는 주총 승인과 함께 합병법인의 사명을 '컴투스엔(Com2uS N)'으로 확정하고 신규 로고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N'은 이야기(Narrative), 연결(Network), 가능성(Next)을 의미한다.컴투스엔은 콘텐츠 IP와 기술, 글로벌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콘텐츠 자산과 제작 역량, 브랜드 네트워크를 연계해 콘텐츠 사업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IP 기획·제작·유통과 연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합병을 앞두고 양사는 AI 기반 사업과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에이탑유니버스와 협력해 일본 서브컬처 기반 버추얼 아티스트 IP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엔피는 스트레스솔루션과 협력해 HRV 기반 생체 사운드 기술 '힐링비트(Healing Beats)'를 공간형 AI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에 적용할 예정이다.양사는 AI 기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과 XR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이번 주총 승인으로 컴투스엔 출범을 위한 주요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합병 이후 콘텐츠 IP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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