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노타, 엔비디아 파트너 행사 패널…피지컬 AI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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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법제처 생성형 AI 법령검색 사업 수주PFCT, 한국 기업 최초 필리핀 핀테크 얼라이언스 합류(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기업 노타가 엔비디아 주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행사에서 AI 시대의 엣지 AI 비전을 공유했다. AI 법률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법제처의 생성형 AI 법령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AI 금융기술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최대 핀테크 협의체에 이름을 올렸다.김태호 노타 CTO 겸 공동 창업자(오른쪽 두번째)가 엔비디아 APAC 로보틱스&엣지AI 파트너 데이에서 패널 토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노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노타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기간 중 엔비디아가 개최한 '엔비디아 APAC 로보틱스&엣지AI 파트너 데이'에 한국 기업 유일의 패널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크에서 김태호 노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공동창업자는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현장에서 직접 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최적화 기술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노타는 이 기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모인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도 참석해 기술 흐름을 공유했다.[코난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코난테크놀로지는 총 사업비 65억5천만원 규모의 법제처 '생성형 AI 법령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와 사이냅소프트 등 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일반 국민이 일상적인 질문으로도 정확한 법령과 판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반 검색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에이전틱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과 생성형 AI 환각 현상을 차단하는 가드레일 등을 적용하기로 했다.[PFC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AI 금융기술사 PFCT는 한국 기업 최초로 필리핀 최대 핀테크 협의체 '필리핀 핀테크 얼라이언스(FTA PH)'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FTA PH는 필리핀 리테일 디지털 금융 거래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산업 협의체로, 필리핀 중앙은행(BSP)과 함께 금융 정책을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PFCT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필리핀 금융기관 및 규제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현지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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