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때 쌓인 주방 후드, 전문가가 관리" 하츠, 홈케어서비스 출시

하츠, ‘홈케어서비스’ [사진=하츠][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빌트인 가전 전문기업 하츠가 주방 및 실내 공간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홈케어서비스'를 공식 런칭하며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하츠의 홈케어서비스는 주방 후드와 배기 시스템을 점검, 세척, 관리하는 방문형 케어 서비스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해 내부에 축적된 기름때와 오염을 제거해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제품 성능과 수명을 유지하도록 돕는다.이번 서비스는 레인지후드 관리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단순 사후관리(A/S)를 넘어 사용 전반을 관리하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서비스는 전문 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제품을 분해 세척하고 주요 부품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청소로 관리하기 어려운 후드 내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름 낙하나 배기 성능 저하, 냄새 잔존 등 일상적 문제를 해결한다.하츠는 서비스 과정에서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차별화를 꾀했다. 피톤치드 성분 전용 용액을 분사해 악취 원인을 제거하고 생활 공간 내 공기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하츠는 레인지후드를 시작으로 향후 전열교환기, 욕실 환풍기 등 환기 및 공기질 관련 제품군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전문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한 제품을 중심으로 실내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공간 케어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주요 제품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해 제품 교체 및 추가 구매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하츠 관계자는 "레인지후드는 주방 내 공기질과 안전에 직결되는 제품임에도 정기적인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홈케어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다양한 공간으로 케어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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