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농기계 21종 한자리에”…17일 경남 밀양서 ‘아세아텍 필드데....

메시 퍼거슨 등 주요 브랜드 장비 전시·시연클라스 중대형 콤바인 ‘EVION 580’ 최초 공개‘아세아텍 필드데이’ 포스터. 아세아텍 아세아텍은 17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1047-4에서 ‘아세아텍 필드데이’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유럽산 농기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엔 메시 퍼거슨, 클라스, 렘켄, 스타 등 유럽 주요 농기계 브랜드 장비 21종이 전시·시연된다. 아세아텍 관계자는 “트랙터, 경운·파종기, 비료살포기, 예취기, 집초기, 베일러 등을 활용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영농 전과정에 걸친 최첨단 기술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주목할만한 농기계는 국내 처음 공개하는 클라스의 중대형 콤바인 'EVION 580'으로 수확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탑승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6만6116㎡(2만평) 규모의 밀 재배지에서 일부 전시된 작업기 기종을 직접 운전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세아텍 관계자는 “유럽 농기계 브랜드의 주요 기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라면서 “많은 농가들이 참석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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