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美 현지법인 내세워 보험 및 헬스케어 시장 공략

토마토시스템이 미국 보험 및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CMD)가 미국 보험기업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 텍사스와 보험 포털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반에 대한 포괄적 서비스 운영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MD는 브로커 관리 포털과 가입 신청 포털,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인 연례건강검진(AWV) 서비스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및 지능형 건강검진 플랫폼(NOVA) 등의 통합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월 사용료를 산정하는 방식의 계약으로 수익 구조 측면에서 안정성을 확보했다. 보험 포털은 보험 상품 판매부터 가입 심사, 고객 관리, 브로커 지원에 이르기까지 보험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플랫폼이다. CMD는 보험 시스템 개발뿐 아니라 미국 보험사의 서비스 환경에 직접 참여해 현지 보험산업의 규제 체계를 익히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CMD는 지능형 케어 플랫폼 NOVA를 통해 분산된 의료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AWV 기반 건강평가 시스템 'Q-FLOW' ▲3D 통증 분석 시스템 'P-FLOW' ▲생체신호 수집 시스템 'R-FLOW'로 구성되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질환 위험도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CMD 관계자는 "보험 서비스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과 더불어, NOVA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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