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PC방, 1분기 PC방 업계 주요 상품 12종 발표

PC방 전문 매체 아이러브PC방이 올해 1분기 업계에서 수요가 높았던 주요 상품 12가지를 선정해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누적 판매량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PC방 운영자 대면 조사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해당 매체는 판매 실적과 사업자들의 도입 빈도가 높은 품목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절대적인 시장 판매 수치와는 다소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스템 부품 부문에서 중앙처리장치(CPU)는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5060 칩셋 기반의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5060 EX BLACK OC D7 8GB'가 채택됐다. 메인보드 부문에서는 에이수스(ASUS)의 'PRIME H810M-X 2.5G GEN5'가 선정됐다. 디스플레이 기기 부문은 큐닉스의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QX27B 300 FAST MULTI'로 결정됐다. 해당 기기는 피시방 환경에 적합한 27인치 규격 패널에 FHD 해상도 및 300Hz 주사율을 갖춰 여러 게임 환경에 무리 없이 대응한다는 평가가 반영됐다.주변기기 부문에서는 로지텍 'G PRO X2 슈퍼스트라이크' 마우스, 앱코 'K660S V2' 키보드, 다얼유 'EH722X ULTRA' 거치형 무선 헤드셋이 선정됐다. 소프트웨어 부문 중 게임 카테고리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선정됐다. 해당 게임은 이달 7일 기준 전국 피시방 점유율 15.49%를 기록하고 있다.매장 운영용 관리 프로그램 부문은 빅픽처인터렉티브의 '월드클래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노하드 솔루션 분야에서는 시스템 안정화와 장애 발생 시 사후 처리에 강점을 보인 엔터시스템이 사업자들의 수요를 확보했다.이 밖에 매장 내 식음료(F&B) 유통 부문에서는 얼라이브러쉬의 'PC토랑'이, 커피 및 음료 제조 기기 부문에서는 그랑의 '마이그랑 캡슐 머신'이 주요 상품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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