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올해 1분기 매출 83억원…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사진=토마토시스템][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토마토시스템이 올해 1분기 수주잔고 236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도 큰 폭으로 늘면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토마토시스템은 2026년 1분기 기준 수주잔고 236억원을 기록했다. 192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 22.9% 증가한 수치다. 2024년 1분기 115억원와 비교하면 2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1분기 연결 매출은 82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억9000만원 대비 48.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8억1000만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수주잔고 상위 계약을 보면 원광대학교(56억9000만원), 서울대학교(30억원), 대우건설(25억8000만원), 전북대학교(12억1000만원), 고려대학교(11억9000만원) 순이다. 대학 ERP와 공공·금융 DX 프로젝트가 수주 기반을 이루는 가운데 대우건설 등 제조 분야로도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향후 토마토시스템은 단순 구축을 넘어 유지보수·확장 사업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매출 확보 구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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