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유기견 봉사활동 나서…“생명 존중 문화 확산 이바지”

사료 전문 기업 ‘이글벳’과 공동 진행쿨방석 200개, 구충제 330여 개 등 공동 기부유기견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스타항공, 이글벳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이스타항공이 지난 8일 사료 제조 전문 기업 이글벳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스타항공과 이글벳 임직원 20여 명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코리안독스’를 찾아 견사 환경을 정비하고 유기견들과 산책과 놀이 등을 통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유기견들이 다가올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이스타항공에서 마련한 쿨방석(열 발산 방석) 200개와 이글벳의 영양 사료 ‘써밋’ 1톤 및 구충제 ‘프리벤하트’ 330개를 기부했다.이번 봉사는 이스타항공과 이글벳이 네 번째 함께하는 정기 활동으로, 양사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동안 꾸준히 유기견 보호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양사는 봉사활동 외에도 올해 유기견 입양 독려 캠페인과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들이 가족을 찾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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