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아세안센터와 MOU 체결…‘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

국내 혁신 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입 지원아세안 국가와 디지털 금융 협력 확대장범식 대표 "차세대 플랫폼 구축”아시아경제가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분야에서 한-아세안 정책·산업 협력 활성화에 나선다.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왼쪽)와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28일 서울 중구 한아세안센터에서 열린 '아시아경제-한아세안센터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 추진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아시아경제는 28일 서울 중구 한-아세안센터에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가칭)'의 성공적인 기획·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간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 포럼이 단발성 행사가 아닌 국내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분야 논의를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포럼이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분야의 혁신 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국내 유망 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및 글로벌 자본·파트너십 유입을 지원한다.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왼쪽)와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28일 서울 중구 한아세안센터에서 열린 '아시아경제-한아세안센터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 추진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협력 범위는 ▲아세안 정부, 규제기관 및 산업 관계자 참여 확대 ▲아세안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 검토 ▲포럼을 통한 아세안 주요 산업 관계자, 혁신 기업, 투자자 간 교류 확대에 대한 협력 가능성 검토 ▲아세안 스타트업·핀테크 기업 참여 활성화 등이다.아시아경제는 포럼 기획·운영을 총괄하며, 미디어 및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포럼의 대외적 확산과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담당한다. 한-아세안센터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문 및 협력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의견을 제공한다.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한아세안센터에서 열린 '아시아경제-한아세안센터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 추진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는 "최근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자산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중요한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을 통해 단순한 행사나 콘퍼런스를 넘어 정책당국·중앙은행·감독기관·글로벌 금융기관·거래소·빅테크·투자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대표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아세안 국가들의 중앙은행, 금융감독기관, 디지털 자산 협회, 핀테크 및 웹 3 기업들과의 연결을 확대함으로써, 한국과 아세안 간 디지털 금융 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은 앞으로 스테이블 코인, 토큰화, 디지털 결제, 글로벌 규제 협력, 차세대 금융 인프라에 대한 가장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세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가운데 국제 금융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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