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엔지니어링, AI 팩토리 특별관 참여…제조 데이터 통합 플랫폼 소....

[사진=이삭엔지니어링][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이삭엔지니어링이 3월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조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신설된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 ‘AI 팩토리 특별관’에서 제조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AI 팩토리 특별관은 AI 기업들이 참여해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다.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 흐름과 지능화 사례가 중심 주제로 다뤄진다.이삭엔지니어링은 이번 전시에서 ‘얼티비스 AX(Ultivis AX)’를 기반으로 한 제조 운영 체계를 제시한다.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지식 체계로 통합하며 실행까지 연결하는 구조가 핵심이다.‘얼티비스 AI’는 제조 기업 IT와 OT 데이터를 통합하는 플랫폼이다. 설계 도면을 포함한 문서 메일 ERP MES IoT 센서 데이터를 연결해 통합 지식 그래프를 구성한다. 프로젝트에 사용된 부품 사양을 조회하면 관련 도면과 구매 이력을 함께 제공한다.‘Ultivis Vision’은 영상 분석 기반 관제 솔루션이다. 객체 인식을 넘어 현장 상황을 문장 형태로 설명하고 맥락을 분석한다. 비정상 행동을 감지해 사고 대응을 지원하는 기능이 포함됐다.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는 ‘Ultivis AI 에이전트’는 실행 자동화 기능을 담당한다. 안전관리 지식 응대 업무 자동화 보고서 생성 예지보전 등 다섯 개 에이전트가 소개된다. 현장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 개선이 목적이다.자율형 마케팅 에이전트 ‘IMC’도 함께 공개된다. 정부 지원사업 공고를 모니터링하고 기업 기술과 실적에 맞는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내부 기술 문서를 기반으로 제안서와 도입 효과 보고서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도 포함됐다.이삭엔지니어링은 스마트팜 산업안전 재생에너지 등 산업별 적용 사례를 전시에서 소개할 계획이다.이삭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전시 핵심 메시지는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에이전트로 실행하는 AX”라며 “산업별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안전, 예지정비, 보고 자동화, 지식 활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해 인공지능 전환의 현실적인 경로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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